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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SCJP 5.0 자격증이 왔다.
솔직히 자격증이 필요해서 기다린건 아니고 이넘의 자격증을 따기위해
구매한 바우쳐가 20만원인데 이번 달 안으로 학교에 자격증 사본을
제출해야 자격증 시험비를 돌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쟈게 기다렸다.
08년 1월 26일에 패스하고 Certmanager에서 29일에 발송했다고 되어
있었지만 5주가 지나도 오지 않아서 미국으로 직접 이메일을 썼다.
'히밤바들아 왜 자격증 안오냐고~' 라고 ㅡㅡa
그런데 이거 왠걸 한 3일쯤 뒤에 걔네들이 미안하다고 다시 발송했다는
메일을 받은 그날 3월 12일.
집에 가보니 sun에서 등기로 자격증이 와있었다. 쩝.....
잘 보면 가운데 부분에는 영어로 내 주소를 적어 보낸 것(가운데)을 한국썬(왼쪽위)에서 다시 나에게
한글주소(프라이버시 문제로 지웠음 ㅡㅡ;)로 보낸것을 알 수 있다.
한글주소(프라이버시 문제로 지웠음 ㅡㅡ;)로 보낸것을 알 수 있다.
이게 자격증이다. 그냥 일반종이보다는 약간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을뿐
별다른 특징이 없어서 20만원 치고는 좀 심심하다는 생각이 든다.
별다른 특징이 없어서 20만원 치고는 좀 심심하다는 생각이 든다.
자격증과 같이 동봉되어 온 두 장의 울렁증 발생 유도 종이들.
대충 자격증 취득을 축하한다는 내용이다.
아님 말고...ㅡㅡ;
대충 자격증 취득을 축하한다는 내용이다.
아님 말고...ㅡㅡ;
요거이 바로 나름 멋있는 카드 타입의 자격증이다.
지갑 한켠에 넣어두었다가 여자친구와 롯데리아에서
햄버거를 커팅할 때 꺼내면
왠지 멋 있진 않겠지? 쩝....
봉투 안에 뭔가 툭 튀어 나온게 있길래 무슨 봉투를 이리 만들었나 하는 생각에
봉투를 버리려고 했는데 이거이거 알고 보니 뱃지가 들어 있었다.
왠지 가슴에 달기 X 팔리는건 나뿐만은 아닐듯.
봉투를 버리려고 했는데 이거이거 알고 보니 뱃지가 들어 있었다.
왠지 가슴에 달기 X 팔리는건 나뿐만은 아닐듯.
p.s: OCP는 지난주에 겨우겨우 취득했다. OCP 후기는 언제쯤 올릴 수 있을까나...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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