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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직못했으면 나도 별차이 없겠지...

그래서 '믿음'이라는 방부제가 필요하다는 글을 언젠가 써놓았는데...

어찌보면 지금 내가 일할 수 있는것도

 사랑하는 사람이 그만큼 나를 믿어줘서가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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