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긁어온 것들

Dancing 2008

적룡 2009. 4. 8. 15:13




호주의 게임 프로그래머였던 이 친구는

갑자기 모니터 안 세상에 답답함을 느끼고

세계를 돌며 이런 병신 춤을 추기 시작한다...

그리고 한 껌회사에서 이사람 병신춤에 스폰서가 되고...

이사람은 전 세계 사람들과 병신춤을 출 수 있게 된다는

감동이 회오리치는 스토리~



p.s : 오늘의 유머에서 그대로 긁어옴. 그냥 신남~그리고 부럽~^^
p.s2: 저 아저씨 홈페이지 --> http://www.wherethehellismatt.com/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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