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ph-m4655 구입한지 대략 1주일째...좀 더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기려 했으나 경품으로 이어폰을 준다는 말에 혹해서(ㅡㅡ;) 좀 이른감이 있지만 그간의 사용소감을 올려본다. 일단 4655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일반 휴대폰과는 달리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. WM6.0이 OS로 깔려있기에 기존에 WM기반 PDA를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사용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. 개인적으로 PDA는 rx3715를 사용하면서 이미 익숙해진 터라 PDA 기능을 사용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었다. 하지만 PDA를 사용해보지 않은 일반 사용자가 훨씬 많고 단순히 '휴대폰 + a' 기대하고 4655를 구입한 사람에게는 사용하기 힘든 휴대폰이 아닌가 싶다. 일단 기본적으로 휴대폰 본연의 기능이 좀 떨어진다. 연 락처를 찾아보거나 ..
이게 처음만든 스톱모션이라니....역시 천재는 따로 있는거였나...ㅡㅡ;
일상의 지루함...그리고 Signs... "Do you want to meet?"
Dick in a Box 이후 간만에 신선한 웃음...ㅋ
짜짜로니의 비밀 - 출처 다음 아고라 베스트 [1] 많은 이들이 짜짜로니는 짜파게티보다 맛이 없다고들 말한다. 그러나. 짜짜로니는 삼양의 대표 짜장라면으로써 10년 이상을 장수해 왔다.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?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 라면이 과연 그 오랜 세월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? 국내 라면업계 최고 브레인들의 집단이라 할 수 있는 삼양식품개발부에서 정말 그렇게 맛이없다면, 짜짜로니를 존속시킬 이유가 있었을까? 혹시 우리가 모르는 맛의 비밀이 짜짜로니 속에 숨어있는 것은 아닐까? 오늘도 많은 대중들이 만만한 짜파게티의 맛 속에서 허우적거릴때 소수였지만 꾸준했던 짜짜로니의 매니아들은 어떤 맛을 즐기고 있던 것일까? 초기 짜파게티 광고를 기억하는가? 강부자와 아이들이 나와 '나도 짜파게티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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